나 혼자만을 위해 살지는 않겠다고 생각하던 시절을 지나, 어느새 회사원이 된 지금은 "현실이..."라는 말로 모든 가치들을 평가절하 하고 있습니다. 이명박을 욕하면 누구나 의식있는 사람으로 대접받는 이 시대에 현재를 넘어선 꿈을 꾸고 싶습니다.
커다란 선거가 줄줄이 예정되어있는 올 해, 다른 세상에 대한 막연한 희망이 아닌 구체적인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커다란 선거가 줄줄이 예정되어있는 올 해, 다른 세상에 대한 막연한 희망이 아닌 구체적인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