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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카메라

놀러가는길. 출근길 강남역... 이긴 한데, 에버랜드 혹은 캐리비안베이를 가기위해 줄 선 행렬들. 꺅 부럽다. 여름 출근길 내내 부러웠어.ㅠ 복작복작 설렘가득한 사람들 :) 2010년 여름 강남역. 더보기
비. 비오는 거리. 비가 온다고 더이상 설레지 않고 잔뜩 불편할 출근길이 걱정되서 갑자기 서럽고 늙어버린 것만 같은 기분이다. 그치만 역시 내사랑 비. 2010년 7월 잠실역. 더보기
달달한 하루. 오늘도. 달달한 하루♥ 2010년 7월 신수동. 더보기
함께. 길을 걷다가. 손을 잡고 이어폰을 나누어 끼고 걸어가는 연인을 본다. 누군가와 이어폰을 나누어 들은 때가 언제였는지... 손을잡고 이어폰을 나누어 들으면 발걸음을 나란이 하게되고. 같은 것을 보게되고. 같은 생각을 하게되고. 더보기
삼성역의 밤. 2할7푼4리 정도? 행복한. 삼성역의 밤. 더보기
저녁 왠 바람이 불어 한 시간 거리를 걸어 집에 가는 길.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 곳으로. 씽씽 내달리는 차들. 어느 저녁. 더보기
5월 어느날. 5월 어느날. 강남역 뒷골목. 휘황찬란 강남역의 다른 얼굴. 낡아빠지게 나온 사진이라 참 좋다 더보기
야큐 5월 어느날의 잠실구장. 기아 vs 엘지 충격적인 대패 후 대승을 거둔 날. 두근두근 >< K ! 난 너를 사랑해 !! 더보기
너에게 나를 기댄다. 너에게 나를 기댄다. 아잉 2010년 겨울 여수. 더보기
바나나나나나 바나나나나맛 우유~ 출근길, 사람들의 입에서 절로 바나나나나맛 우~유 가 나오게 만드는 조형물. 노래가 나올때 바나나우유통에 있는 바나나맛 우유가 채워진다. 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