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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로그북

어디로.

선거에 지고 속상해서 술을 진탕 마셔 시체가 되어 동방에서 자고있는 후배의 손등에.

누나가 미안하다. 우리 열심히 살자. 라고 적었던

그때의 나는 어디로 갔나.

그때의 뜨거운 마음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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