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로그북 어디로. 수리C 2014. 12. 12. 10:26 선거에 지고 속상해서 술을 진탕 마셔 시체가 되어 동방에서 자고있는 후배의 손등에. 누나가 미안하다. 우리 열심히 살자. 라고 적었던 그때의 나는 어디로 갔나. 그때의 뜨거운 마음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생은 랄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인생로그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 (0) 2015.01.01 이거면 됐지. (0) 2014.12.21 끝. (0) 2014.06.17 6월연휴.나의행적. 행주산성,세브란스응급실부터가평수영인의마을까지. (0) 2014.06.08 요즘 생각. (0) 2014.04.23 '인생로그북' Related Articles 2015. 이거면 됐지. 끝. 6월연휴.나의행적. 행주산성,세브란스응급실부터가평수영인의마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