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로그북 보통의 주말. 수리C 2015. 9. 22. 13:38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먹는 일요일 아침의 음식이 있고,눈부시게 푸르른 창밖이 있다.더 이상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생은 랄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인생로그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대로 살고있다. (0) 2015.09.27 그런날이 있었다. (0) 2015.09.27 일상의황홀함. (0) 2015.09.16 가을이야. (0) 2015.09.10 사람을 오래 안다는것. (0) 2015.09.05 '인생로그북' Related Articles 제대로 살고있다. 그런날이 있었다. 일상의황홀함. 가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