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쌍방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착각은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누구도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쓰던 그 시절에 내가 있었다
내가 가장 상처받았다
누구도 나만큼 용감할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인생로그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시작해 볼까. (0) | 2024.05.19 |
---|---|
별일없는 2020년의 1월. (0) | 2020.01.16 |
7월2일의 아쉬탕가 (0) | 2019.07.02 |
6월27일의 마이솔 (0) | 2019.06.27 |
아쉬탕가 마이솔 한달째 (0) | 2019.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