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생로그북

지금은 지산중.


푹푹찌는 이 여름에 온다하던 비도 안오지만,
레드핫칠리페퍼보다도,
나의 한 시절을 위로하던 이소라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인생로그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악이지만 살아는 있지.  (0) 2016.10.14
새 여권이 나왔다.  (0) 2016.08.16
괜한데힘빼고살지않게해주는사람.  (1) 2016.06.15
해방촌을 바라보며 축가연습을.  (0) 2016.06.13
푸릇.  (0) 2016.04.19